요즘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에 대해서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. 유해성 물질이 담배보다 더 나쁘다고 해서 히츠의 세금을 더 올려 일반 연초와 비등한 가격으로 만든다고 하죠. 개인적으로 (유해성을 우선 배제하고) 아이코스가 참 좋은 점은 몸에 담배냄새가 배지 않는 다는 것과 일반 연초에 들어 있는 타르가 아이코스에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. 참고로 제가 아이코스를 살 때마다 직원분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타르는 얼마나 들어 있냐고 묻는데 (직원들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는 듯) 대부분에 직원분들이 저에게 타르 성분은 99%가 없다고 말을 하거나 또 다른 매장의 직원분은 아이코스 타르는 일반 연초의 타르와 다른 개념(정의)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타르가 아니라고 했었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만 (2017년 11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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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1. 12. 16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