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톡(카톡)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캐시(Cache)파일이 쌓이게 되며 쌓여진 캐시파일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. 그러므로 간혹 생각이 날 때마다 카톡이 소모하고 있는 저장공간을 확보시켜서 스마트폰의 용량확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 참고로 이 캐시(Cache)파일이라는 것은 거의 무쓸모의 데이터파일이기 때문에 삭제를 하여줘도 괜찮습니다. 이 캐시 파일이 용량을 많이 소비하고 있을 경우 스마트폰이 버벅거리고 느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캐시 파일의 용량이 많을 때 이를 삭제해주면 스마트폰이 전보다 약간 더 빨라질 것입니다.(스마트폰을 껐다가 켜주면 더 좋습니다.) 그래서 오늘은 (갤럭시 스마트폰을 기준으로) 카카오톡 용량 줄이기 그리고 미디어(음악)파일 삭제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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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1. 16. 03:30